회사 소개
백 년의 저택'
예전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에 걸쳐 기타마에선(北前船)의 기항지로서 번성한 호조즈(放生津) 지역.
'일본의 베니스'라고 불리고 있는 우치카와(内川)는 개성적인 다리가 놓여 있고 많은 어선이 정박하고 있어서 그리운 항구 마을의 분위기가 감돕니다.
해운업으로 번성했던 100년이 지난 고택이며, 2개의 일본 정원과 창고가 있습니다.
창고는 현재 카페로 활용 되고 있습니다.
정취가 있는 고택에서 나만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